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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 & Soul
핏빛 상어항 첫 트라이 때 찍은 모습.
같은 파티원이었던 암살자, 내 소환수, 청랑과 홍랑이 모두 역동적이고 살벌한 상황이 잘 표현되서 무척 마음에 드는 스크린샷.
이 때 만해도 핏빛 상어항 무척 무섭고 재미있었는데ㅠㅜ
어느 순간 4케릭으로 버스기사가 되어버린 나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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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상어항 첫 트라이 때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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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만해도 핏빛 상어항 무척 무섭고 재미있었는데ㅠㅜ
어느 순간 4케릭으로 버스기사가 되어버린 나를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