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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에 광주에서 올라온 시내와 엄지를 만났다.
나는 롯데월드를 별로 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점심먹고 세시간 정도 잠깐 수다 떨고
금방 헤어져서 아쉬웠지만 나름 깨알 수다를 잘 떠들었다.
인간적으로 안면마비가 올 것 같은 날씨였고 내일도 출근해야하기 때문에 롯데월드는 자제한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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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에 광주에서 올라온 시내와 엄지를 만났다.
나는 롯데월드를 별로 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점심먹고 세시간 정도 잠깐 수다 떨고
금방 헤어져서 아쉬웠지만 나름 깨알 수다를 잘 떠들었다.
인간적으로 안면마비가 올 것 같은 날씨였고 내일도 출근해야하기 때문에 롯데월드는 자제한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