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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쓸데없는 여백이 많은 것 같아서 리사이징했다.
마음에 든다. 흐뭇흐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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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국문화원 다니고 싶어서 죽겠다 ;^(
세륜 병원 어서 관두어야지. 하루하루가 화딱지가 난다. 어쩜 이래요?
좋지않은 방장이 배 오픈 수술을 가르쳐서 힘들다기보단 정신적 고통이 크다.
A to Z까지 세세하게 과제시키는건 나에게 득이되는거니깐 좋긴한데
솔직히 Stomach, Colon을 그려오라는건 내가 신규도 아니고 너무 하잖슴?
준종합병원에서 대학병원 놀이하시는 방장님.
영어 공부와 병행해서 배 오픈 공부도 하려니깐 하루하루가 피곤에 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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