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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8,29 August, 2014

by 꽃딱지 2014.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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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August, 2014

동생 생일이라서 씨푸드 뷔페에 갔다. 겁나 배부르게 먹었다.

이제 10월달부터 본격적으로 일 안하고 집에서 2달여간 아이엘츠만 팔 생각인데

그래서인지 이번주는 너무 뒹굴었네... 그러면 안되는데..

 

# 29 August, 2014

오늘 나와 센터에 비슷하게 들어온 샘들과 함께 급 점심을 먹었다.

나도 그렇고 내 뒤에 들어온 샘도 곧 관둬서 처음이자 마지막 만찬이 되었다.

이제 곧 관두는 판에 새로운 이야기도 많이 듣고...

참 같이 일하는 오전 파트직 샘들은 분위기도 좋고 괜찮았던 곳이었는데..

관두는건 둘 째치고 3개월동안 급격히 불어난 나의 몸무게 어쩔 것이야.

공부하면서 다시 열심히 열다 모드 돌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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