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튼엄1 31 December, 2015, 1 January, 2016 #31 December, 2015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조쉬의 고향이자, 조쉬의 친구인 마이크네 집으로 고고싱. 런던에서 챌튼엄까지는 2-3시간이 소요되었다. 나이대가 어려서 그런지 내가 생각했던 새해 하우스 파티는 아니었다. 조쉬의 Secondary School 친구들이 대다수였고 여자애들도 있었다. 한 그렇게 10명정도 모여서 놀았는데 마이크네 집엔 상당히 술만 있고 술만 있고 술만 마시는 게임만 주구장창 하고.. 그래도 분위기는 상당히 프렌들리 해서 좋았다. 이태리 하우스 파티보다 훨씬 건전하달까... 담배도 밖에서 나가서 피우고 술만 마셔 애들이.. 웃기는 엄청 웃은 것 같다. 사실 몸 개그 얼굴 개그를 자주하는 조쉬가 있어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헤어질 때 한 명 씩 포옹하고 인사하고 진영이와 함.. 2016. 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