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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01 October, 2016

by 꽃딱지 2016.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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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October, 2016

 

저녁 잠을 자고난 뒤, 갑자기뽐뿌와서 집에 있는 수선 가위로 앞머리를 마구마구 잘랐다. 결과는 나름 성공..? 하지만 관리가 귀찮은 앞머리는 언제까지 유지하게 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어차피 잘 보일 사람도 아직 없고 그냥 막 다녀도 무관하니깐 허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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