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ellery

블레이드 & 소울

by 꽃딱지 2013. 9. 4.
반응형



Blade & Soul

핏빛 상어항 첫 트라이 때 찍은 모습.

같은 파티원이었던 암살자, 내 소환수, 청랑과 홍랑이 모두 역동적이고 살벌한 상황이 잘 표현되서 무척 마음에 드는 스크린샷.

이 때 만해도 핏빛 상어항 무척 무섭고 재미있었는데ㅠㅜ

어느 순간 4케릭으로 버스기사가 되어버린 나를 볼 수 있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