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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71

2012.07.30. { #2012.07.30. @한남동 } 휴가같지도 않은 휴가를 받았던 날. 보아와 함께 이태원 한남동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먹었는데 사진 보니까 다시 한 번 더 가고싶구나.. 꼼데가르송에서 기본 템만 몇 개 사고 더 이상의 옷욕심을 접고 싶기도 하고.. #꼼데가르송 길에 있던 귀여운 레고 조각상 꼼데 길 중앙에 위치한 커피 츄에서 가장 유명하고 맛있는 츄러스, 밀키 보이! 지금보니 또 먹고싶다 -ㅠ-* 닐스 야드의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2013. 8. 12.
덥다 더워.. 그리고 피곤해 덥디 더운 세륜 월요일이다ㅗ 날씨가 작년엔 이렇게까지 안더웠던 것 같은데.. 작년 얘기가 나와서 생각난건데 참 시간 빠르다ㅠㅠ 작년 이 맘 때쯤에 일 그만두고 싶어서 수간한테 사직의사 말할 기회만 노렸던 것 같은데 지금은 다른 곳 수술실에서 일하고 있다니.. 씨발.. 결국 수술실 스크럽 인생.. 음.. 일 다니면서 느끼는건 영어 공부를 일단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스크럽 간호사가 외국으로 진출하기에 아주 좋은 직업이라고 했던게 기억난다. 인생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21살 때 이후로 잊고있었던 나의 오랜 바람을 이뤄야겠다는 생각도 있고 아.. 이번 주는 나가는 토요일인데 정말 싫다ㅗ 주말은 왜 하나 아니면 두개 뿌니요? 4일 일하고 3일 쉬는 제도였으면 좋겠어ㅠㅠ.. 이틀로 나의 피로와 스트레스.. 2013. 8. 12.
Cafe MAMAS 영등포점 아 먹고싶다..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음식들!! 하지만 1호선은 너무 싫어..OTL 2013.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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