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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62

25 October, 2014 # 25 October, 2014 아니 이게 뭐야? 뭡니까아? 국내 개봉이라구요?? 진짜로오??!! 방금 친구가 휴대폰으로 보낸 지하철 광고 사진을 보고 알게되었다. 덕후가 참 살맛나는 세상이로구나! 11월 27일 달려갑니동^.^* Oh Oh OhOh 2014. 10. 25.
15, 16 Oct 2014 # 15 October, 2014 엄마와 함께 바람도 쐴 겸 무의도에 다녀왔다. 무의도에서 유명한 짬뽕도 먹고, 자장면이 더 맛있었지만 맛있게 먹고 사진도 찍고 돌아다녔다. 하나개 해수욕장 갔는데 볼 것은 딱히 없었다. 어차피 인천 시민이라서 간단히 다녀오는건 나쁘지 않은데 솔직히 인천지역 바닷가 쪽은 관광지로는 안타깝지만 읭스러운 면이 없잖아 있다. 다음에는 엄마랑 센트럴파크에 가야겠다. 차라리 거기가 더 볼게 많고 비싸지만 맛있는 음식점도 많으니.. 내년에 어학연수 떠나면 엄마랑 있는 시간도 별로 없을테니 많이 보내야지. # 16 October, 2014 오랜만에 보아와 영화를 보았다. 6월달인가 벨벳골드마인 이 후로 처음인듯? 볼 영화도 마땅히 없기도 했지만.. 일본여행 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만 가.. 2014. 10. 16.
11 October, 2014 #11 October, 2014 보아와 일본 여행가서 찍었던 사진 중에 앨범에 넣을 사진을 인화 신청하였다. 사진을 고르는 것 뿐인데 이백여장 중에 60장으로 추려야해서 은근히 에너지를 소모한듯 싶다. 어서 다음 주에 예맨에서 연어낚시랑 킬유어달링스 보고 앨범도 이쁘게 정리하고 싶다! +USJ 다시 가고싶다.. 올란도도...ㅠㅠ 2014. 10. 12.
28,29 August, 2014 # 28 August, 2014 동생 생일이라서 씨푸드 뷔페에 갔다. 겁나 배부르게 먹었다. 이제 10월달부터 본격적으로 일 안하고 집에서 2달여간 아이엘츠만 팔 생각인데 그래서인지 이번주는 너무 뒹굴었네... 그러면 안되는데.. # 29 August, 2014 오늘 나와 센터에 비슷하게 들어온 샘들과 함께 급 점심을 먹었다. 나도 그렇고 내 뒤에 들어온 샘도 곧 관둬서 처음이자 마지막 만찬이 되었다. 이제 곧 관두는 판에 새로운 이야기도 많이 듣고... 참 같이 일하는 오전 파트직 샘들은 분위기도 좋고 괜찮았던 곳이었는데.. 관두는건 둘 째치고 3개월동안 급격히 불어난 나의 몸무게 어쩔 것이야. 공부하면서 다시 열심히 열다 모드 돌입해야겠다. 2014.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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