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62 2014.02.14-15. #2014.02.14.거의 6년만에 아는 오라버니 만나서 야부리 털고 앗백도 얻어먹었다.또 다른 남사친이 싸트춤이라고해서 마스터해서 함께 가자고 동영상을 보여주었는데간만에 클럽가고 싶은 욕구가 불끈불끈! 다담주쯤에 하얗게 불태우고 개모범생되야지. #2014.02.15.엄지를 만나서 스벅에서 발렌타인데이 MD가 존예라 텀블러랑 머그컵 지름신 급강림해주고프리미엄 애슐리가서 배빵빵하게 채워준 뒤 겨울왕국 2차 관람을 하였다.왜 현기증나게 다시 봐도 존잼인거죠..? 블루레이는 언제 나와요..?맥스무비 2월호를 못사서 뒤늦게 교보를 갔지만 역시나 없었다.절망하려던 찰나에 베니가 다른 잡지에 표지모델로 뙇! 당장 질러주셨다. 그대는 나에게 벗어날 수 없어.고마워 케이크에서 케이크를 스벅으로 포장해가서체리블라썸 음료.. 2014. 2. 15. 02.08.2014. 이제 10년지기 친구가 된 효귱이랑 도레 식탁갔다. 내가 알기론 별로라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다. 앞으로 종종 찾으러 올듯. 팬 케이크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어!! 내가 만들면 저렇게 안나올뿐더러 부드럽기까지 했다. 밀크티도 맛있었고 올만에 겜방가서 게임도 조지고 (게임덕후들..)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깨알지게 쇼핑도 하고 왔다. 나중에 바가서 칵테일 마실까 했는데 여차저차해서 치맥 간단히 하고 일찍 헤어졌다. 2014. 2. 9. 시간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2. 9. 심심해서 가방 사공 What's in my bag. 2014. 2. 9.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6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