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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62

베이비 돌 머리감기기 Alice Project #1 2014. 3. 13.
03.08.2014. # 지긋지긋한 위장염에 슬슬 벗어나는듯. 이번에 깨달았다 최소 장염은 2주를 지켜보고 먹을 것을 절대로 조심해야한다는 것. 이제 기름진 튀김 음식이랑 핫도그 절대 먹지 말아야지. 원래 좋아하지 않는 음식들인데 괜히 먹었다. 내 생에 응급실에 다녀올 줄도 몰랐고 그 응급실이 내가 일하는 병원이라서 더 토나올 줄 몰랐다. 수액 맞아도 사그러드는 것도 모르겠고, 위장염약과 항생제 처방받고 집에 다시 왔다. 하루는 그냥 출근안하기로 하고 그 다음날 부터 출근했는데 진짜 일 시켜먹으려고 하는건 갑인듯. 뻔히 어제 위장염으로 출근안하고 회식도 안가서 하루밖에 못쉬고 온 사람인거 알면서 그렇게 물품을 채우라고 하찮은 일을 시켜야겠나. 진짜 여기 복지는 알아줘야해. 빡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니깐 그러려니 해야하나. 내.. 2014. 3. 8.
02.24.201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2. 24.
02.22.2014. and 02.23.2014. #02.22.2014. 효귱이랑 오랜만에 부평에서 만났다. 원래는 전주여행 계획짜는 만남이었지만.. 전주여행이 다음달 주말 당직이랑 겹쳐서 무산되는 바람에.. ;^( 부평에 스테이크 하우스를 갔는데 음식이 하나하나씩 찌려나와서 개빡칠뻔.. 음식 하나를 다 비우고 한참 기다리니까 다음 음식나오고.. 이런식.. 우리에게 입이 쉴 틈을 주지 말란말이다! 리코타 치즈샐러드 빼고는 다 맛있었지만 다시는 안찾을 것 같다. 캬악 퉤엣- 효귱이가 사는것만 보려고했는데 옆에서 보다보니 나도 지름신 욕구가.. 안그래도 이번 달에 월급 나오자마자 살 것 엄청 사대서 돈이 없었는데 탈탈 털어서 단가라 목폴라 크롭티 하나를 샀다. 존귀 존예☆.ㅠ #02.23.2014. 아 어젯밤에 그냥 자버리고 말았다. 요새는 누우면 못일어나.. 201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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