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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71

14 December, 201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2. 14.
7 December, 201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2. 8.
November # 29 November, 2014 스팀 세일을 맞이하야, 스카이림을 질러 두었다. 크리스마스 때 더 세일 많이 할 수도 있겠지만.. 빨리 받고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 없었다. 아이엘츠 1차 시험 보고 나면 제대로 달려볼까 생각 중. # 30 Novermber, 2014 토익시험 보고 난 뒤, 보아를 만나서 밥 먹고 수다 떨다가 메인 코스인 혼스를 보았다. 최대한 스포 안당하고서 봐서 그런지 둘이서 꽤나 진지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빵 터짐! 여태까지 진지하게 봤던 우리 둘이 바보였던 것 이었다. 그렇다. 혼스는 하이 퀄리티지만 영화 속에서 개연성을 굳이 찾을 필요도 없는 B급 영화였다.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 괴랄스럽기도 하고.. 마지막엔 고어물로 전환. 과거에 고어물을 꽤나 좋아했던지라 어떻게 진행될지도 .. 2014. 12. 1.
18 November, 2014 # 18 November, 2014 오랜만에 을이와 히영이를 만났다. 승희 덕분에 공연도 공짜로 볼 수 있었다. 사실은 무슨 공연인지도 모르고 그냥 승희가 공연기획 매니저라서 공짜로 보여준다길래 간 것이다. 연극이던 공연이던 뮤지컬이던 기분 전환 하기에는 정말 좋은 문화 컨텐츠니깐^.^! 미스터쇼였는데 맨 처음엔 내 취향은 아니야.. 더럽다 더럽다 하면서도 나중에는 친구들이랑 입 찢어지면서 재미있게 보게 되었다. 특히 히영이가 가장 좋아함. 공연을 다 보고나서 알고보니 우리가 본 VIP석이 팔만원이었다. 자리도 꽤 좋은 자리였는데.. 이게 공연 기획 매니저의 빠워인가.. 멋지다 하며, 승히에게 참 고마웠다. 솔직히 팔만원 짜리 공연 내 돈주고 보기도 힘든데.. 공연빠가 아닌 이상;; (((나냔은 영화, .. 201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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