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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71

11 November, 2014 # 11 November, 2014 혼스가 11월 27일에 개봉하는건 알고있었는데 왓이프가 이번 주 개봉이라는 걸 나를 찾아줘 보러갔을 때 알았다. 께이!! 깨춤이라도 춰야할 기세!! 당당하게 금요일에 예매. 다니엘과 또 영접하러 갑니동..♥ 토요일에는 인터스텔라 보려고 했는데, 용산 왕십리는 다다음주까지 예매 암전.. 결국 인천에서 새벽 6시 30분에 보게 생겼다. 돈 아끼고 왓이프나 혼스를 두 번 보면 되지요..♥ 아, 이번 달에 토익도 봐야되는데 아이엘츠 공부하는 것도 바빠죽겠고 어쩌면 좋지..ㄷㄷ 모르겠다. 일단, 씐나니까 내가 아끼는 짤모음으로 마무리. 2014. 11. 11.
25 October, 2014 # 25 October, 2014 아니 이게 뭐야? 뭡니까아? 국내 개봉이라구요?? 진짜로오??!! 방금 친구가 휴대폰으로 보낸 지하철 광고 사진을 보고 알게되었다. 덕후가 참 살맛나는 세상이로구나! 11월 27일 달려갑니동^.^* Oh Oh OhOh 2014. 10. 25.
15, 16 Oct 2014 # 15 October, 2014 엄마와 함께 바람도 쐴 겸 무의도에 다녀왔다. 무의도에서 유명한 짬뽕도 먹고, 자장면이 더 맛있었지만 맛있게 먹고 사진도 찍고 돌아다녔다. 하나개 해수욕장 갔는데 볼 것은 딱히 없었다. 어차피 인천 시민이라서 간단히 다녀오는건 나쁘지 않은데 솔직히 인천지역 바닷가 쪽은 관광지로는 안타깝지만 읭스러운 면이 없잖아 있다. 다음에는 엄마랑 센트럴파크에 가야겠다. 차라리 거기가 더 볼게 많고 비싸지만 맛있는 음식점도 많으니.. 내년에 어학연수 떠나면 엄마랑 있는 시간도 별로 없을테니 많이 보내야지. # 16 October, 2014 오랜만에 보아와 영화를 보았다. 6월달인가 벨벳골드마인 이 후로 처음인듯? 볼 영화도 마땅히 없기도 했지만.. 일본여행 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만 가.. 2014. 10. 16.
11 October, 2014 #11 October, 2014 보아와 일본 여행가서 찍었던 사진 중에 앨범에 넣을 사진을 인화 신청하였다. 사진을 고르는 것 뿐인데 이백여장 중에 60장으로 추려야해서 은근히 에너지를 소모한듯 싶다. 어서 다음 주에 예맨에서 연어낚시랑 킬유어달링스 보고 앨범도 이쁘게 정리하고 싶다! +USJ 다시 가고싶다.. 올란도도...ㅠㅠ 2014.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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