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71 28,29 August, 2014 # 28 August, 2014 동생 생일이라서 씨푸드 뷔페에 갔다. 겁나 배부르게 먹었다. 이제 10월달부터 본격적으로 일 안하고 집에서 2달여간 아이엘츠만 팔 생각인데 그래서인지 이번주는 너무 뒹굴었네... 그러면 안되는데.. # 29 August, 2014 오늘 나와 센터에 비슷하게 들어온 샘들과 함께 급 점심을 먹었다. 나도 그렇고 내 뒤에 들어온 샘도 곧 관둬서 처음이자 마지막 만찬이 되었다. 이제 곧 관두는 판에 새로운 이야기도 많이 듣고... 참 같이 일하는 오전 파트직 샘들은 분위기도 좋고 괜찮았던 곳이었는데.. 관두는건 둘 째치고 3개월동안 급격히 불어난 나의 몸무게 어쩔 것이야. 공부하면서 다시 열심히 열다 모드 돌입해야겠다. 2014. 9. 29. 08 September, 2014 # 08 September, 2014 추석 리뉴얼 프로젝트 완료! 헠헠 힘들다..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 일찍 일어나서 활동해야겠다. 2014. 9. 8. The souvenirs for me from Japan The souvenirs for me from Japan. 2014. 9. 7. The souvenirs of Harry Potter Theme Park. The souvenirs of Harry Potter Theme Park. 이렇게만 해도 20만원이 넘게 들었다. 지팡이가 무려 하나 당 3500엔. 나처럼 지팡이 3개 사는 호갱은 나밖에 없쟈나여. 하지만 나머지 론, 허마이오니, 볼드모트 것도 사서 액자로 만들꺼자나여. 쿠키는 생각외로 너무 맛있었다. 틴 케이스 때문에 산거였는데.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온갖 맛나는 강낭콩 젤리랑 개구리 초콜렛이 품절되서 안타까웠다.. 흑.. 미국 꼭 갈꺼야! 2014. 9. 7.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