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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71

23 June 2014 # 23 June, 2014 상수동, 멕시칸 요리 전문점 훌리오 ★★☆ 상수동, 이름 모를 카페 ★★★★☆ 2014. 6. 23.
18,19 June, 2014 # 18 June, 2014 보아와 함께 을지로에서 만나서 명동 빕스에 갔다. 저번달에 가족들이랑 갔을 때 내걸로 적립했더니 50% 쿠폰을 줘서 저렴하게 먹었다. 거기에다가 10% 더 추가할인해서 런치 샐러드바 두당 14000원에! 콘스프가 사라진 것에 대해 참 유감이지만.. 예스24에서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블루레이를 샀는데 자동응모가 되서 상영회에 다녀왔다. 그런데 신세계 백화점 내에서도 5만원 이상 구매한 사람들은 공짜로 관람할 수 있게 해줬던지 노인분들이 많아서 보아가 우리 잘못들어온거 아니냐고 그래서 개빵터졌다. 하지만 오히려 진짜 노인분들의 관람태도가 우리보다 좋았다. 사실 보아는 월드컵 본다고 새벽부터 일어났고 나는 종각까지 검진센터에 가려면 새벽에 일어나야하고 빕스때문에 배도 아주 불.. 2014. 6. 19.
9 & 13 June, 2014 # 9 June, 2014 엄지와 용산에 갔다. 용산에 가본게 3년 전이었던 것 같다. 예전에 시카고 피자라고 치즈가 많고 두꺼운 피자를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걸 먹으러 갔다. 존맛이잖아여.... 그냥 오리지널의 치즈가 듬뿍들어간 맛이었다. 그리고 최근에 엑스맨에 덕통사고난 엄지는 두번째로 엑스맨을 보고 나는 엑스맨 시리즈 아무것도 보지 않은채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를 보러갔다. 그 전부터 보고싶긴 했는데 엄두가 나질 않아서.. 근데 존잼이잖아여.. 엑스맨 1탄부터 볼거다! # 13 June, 2014 보아와 말레피센트에 이어서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보러갔다. 그리고 처음으로 신촌을 가봤다. 홍대는 어릴 때 엄청 많이 갔는데 신촌에서 한 번도 논 기억이 없는듯.. 왠지 안끌려... 하.. 2014. 6. 14.
06.04.2014. 2014.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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